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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교통사고 상해 전문 '천재' 변호사 명성

남가주 한인사회에는 친숙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있다. '1250만 달러 승소를 이끈 변호사' '천재 변호사' 등 화려한 수식어로 널리 알려진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한인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다친 상황에서 가해자 측 보험사를 상대하려면 잘못이 없음에도 주눅들 때가 많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의료보험이 없는 경우는 다친 몸을 치료하는 것조차 막막하다.   사무장 트리샤 호프만 씨는 이런 사람을 위해 호프만 변호사가 교통사고 상해 전문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됐다고 말한다. "남편이 로스쿨에서 공부할 때 이민법, 가정 소송 등을 다 체험해 봤어요. 하지만 그런 일들은 승소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상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대요."   호프만 변호사는 이왕이면 남도 좋고 자신도 좋은 분야를 생각했다. "남편은 가해자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이들을 변호하면서 고객을 도울 수 있고 자신도 보람을 얻을 수 있어 현재 일에 자부심을 느껴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지난 1988년, LA한인타운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이후 한인 부인의 권고에 따라 1994년부터 윌셔가에 있는 베벌리힐스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한인 의뢰인이 전체 의뢰인 중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변호사 사무실에는 10명의 한인 직원이 소송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상해를 당해 움직이지 못할 경우에는 직접 병원에 찾아가기도 한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교통사고 상해 전문 변호사답게 보험 업계에도 이름이 알려졌다. 보험 업계에서도 리차드하면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 보려고 하는 변호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소송 중 합의를 하더라도 좋은 조건에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상해를 당하면 교통사고 보상, 일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계산 등 복잡한 경우가 많죠. 리차드는 복잡할수록 승소 가능성이 보이는 소송은 확실히 해결하는 뚝심이 있습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또한 "한인 의뢰인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한인과 주류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리샤 호프만 오피스 매니저 등 한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주며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는 받지 않는다. 주 7일 24시간 무료 상담이 이중언어로 가능하다.   ▶문의: (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 #830,                  Beverly Hills업계 리차드 변호사 리차드 호프

2024-04-01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끝까지 책임지는 교통사고 상해 전문 '천재 변호사'

남가주 한인사회에는 친숙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있다. '1250만 달러 승소를 이끈 변호사' '천재 변호사' 등 화려한 수식어로 널리 알려진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가 그 주인공이다.     한인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다친 상황에서 가해자 측 보험사를 상대하려면 잘못이 없음에도 주눅들 때가 많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의료보험이 없는 경우는 다친 몸을 치료하는 것조차 막막하다.   사무장 트리샤 호프만 씨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호프만 변호사가 교통사고 상해 전문 변호사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남편이 로스쿨에서 공부할 때 이민법, 가정 소송 등을 다 체험해 봤어요. 하지만 그런 일들은 승소를 하더라도 상대방에게는 상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대요."   호프만 변호사는 이왕이면 남도 좋고 자신도 좋은 분야를 생각했다. "남편은 가해자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이들을 변호하면서 고객을 도울 수 있고 자신도 보람을 얻을 수 있어 현재 일에 자부심을 느껴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지난 1988년, 한인타운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이후 한인 부인의 권고에 따라 1994년부터 윌셔가에 있는 베벌리힐스 사무실로 자리를 옮겼다. 사무장 트리샤 호프만 씨는 "현재 한인 의뢰인이 전체 의뢰인 중 절반을 넘게 차지합니다. 그동안 한인사회가 저희 부부를 믿고 성원해 준 덕분이죠"라고 말했다.     현재 변호사 사무실에는 10명의 한인 직원이 소송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상해를 당해 움직이지 못할 경우 직접 병원에 찾아간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교통사고 상해 전문 변호사답게 보험 업계에도 이름이 알려졌다. 보험 업계에서도 리차드하면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 보려고 하는 변호사'라는 평을 얻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소송 중 합의를 하더라도 좋은 조건에서 마무리 지을 수 있다.   "상해를 당하면 교통사고 보상, 일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계산 등 복잡한 경우가 많죠. 리차드는 복잡할수록 승소 가능성이 보이는 소송은 확실히 해결하는 뚝심이 있습니다." 또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한인 의뢰인을 위해 최선의 서비스를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호프만을 기억하며 찾아주는 한인 분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한인과 주류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니져 트리샤 호프만 오피스 매니저 등 한인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주며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는 받지 않는다. 주 7일 24시간 무료 상담이 이중언어로 가능하다.   ▶문의: (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 #830,                  Beverly Hills업계 리차드 변호사 리차드 호프

2024-02-25

[한인가정상담소(KFAM)]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KFAM에 1만 달러 쾌척"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내외가 '한인가정상담소(Korean American Family Services 이하 KFAM.소장 캐서린 염)' 프로그램을 위해 1만 달러를 쾌척했다.   평소 한인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호프만 변호사 내외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서비스를 받고 있지 못한 한인들을 위해 한인가정상담소에 1만 달러를 후원한 것이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곤경에 처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말며 언제나 정의로워라 라는 아버지가 주신 신념을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라며 "한인가정상담소가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캐서린 염 소장은 "정부 그랜트는 체류 신분이나 보험 여부 등의 제약이 많아 서류 미비자나 무보험자 저소득층 한인들은 수혜 사각지대에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호프만 변호사처럼 건강한 한인 가정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는 분 덕분에 체류 신분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던 한인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사회에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호프만 변호사는 UC 버클리 경제학 UCLA 법대를 졸업 후 대형사고 및 상해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인 부인과 함께 베벌리힐스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한국 직원들이 한인 고객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또한 한인가정상담소는 1983년 창립 이래로 미주 한인들 특히 여성들과 어린이 이민 가정 및 저소득층 가정들 안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가정폭력을 근절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도록 돕고 있다. 한인 가정의 건강한 관계 회복을 돕고 어려운 이민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 매년 6000여 명의 성인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2010년에는 한인사회 최초로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콘퍼런스를 기획 한인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에 기여했다. 지난 2013년에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상담소의 영어명을 현재의 'KFAM'으로 새롭게 정립했다. 이는 '상담소'라는 좁은 의미에서 벗어나 한인 이민 '가정'의 지킴이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의: (213)389-6755           (한인가정상담소)   ▶웹: KFAMLA.org    한인가정상담소(KFAM) 리차드 변호사 리차드 호프 변호사 내외 변호사 사무실

2023-07-06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교통사고 소송 끝까지 책임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이 은발의 신사를 모르는 한인들이 몇이나 될까.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를 일컫는 수식어들로는 '최고의 교통사고 상해전문 변호사' '천재 변호사' 등이 있다.     '1250만 달러 승소'의 기적을 달성하기도 했던 그는 한인 커뮤니티와의 인연 역시 각별하다. 변호사 사무실을 찾는 의뢰인의 절반 이상이 한인들이니 말이다. 한인들을 향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의 마음도 따뜻하기 그지없어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UC 버클리 경제학 학사를 거쳐 UCLA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민법 가정소송 등 여러 사건들을 맡았는데 승소를 하더라도 상대와 상처를 주고받는 경우가 잦아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던 차에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실수로 사고를 당하고 몸까지 다친 피해자들을 보게 됐다. 합당한 보상은커녕 의료보험이 없어 치료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였다. 이처럼 억울한 피해자들을 돕고 싶은 마음에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교통사고 상해전문 변호사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해자의 잘못으로 인해 교통사고를 당한 의뢰인들을 변호하고 돕는 일에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각종 교통사고 보행자 사고 우버(Uber) 리프트(Lyft) 버스 사고 사망 사고 낙상 사고 자전거나 오토바이 사고 자동차나 타이어 결함 사망 사고 등 교통사고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전문적으로 처리한다. 변호사 사무실에는 10명의 한인 직원이 소송 상담을 담당하고 있으며 상해를 당해 움직이지 못할 경우에는 직접 병원에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의 실력과 명성은 보험업계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 보려고 하는 변호사'라는 평을 얻어 소송 중 합의를 하더라도 좋은 조건에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다. "상해를 당하면 교통사고 보상 일하지 못한 시간에 대한 계산 등 복잡한 경우가 많죠. 리차드는 오랜 경험에서 다져진 노하우와 열정을 자양분 삼아 상해 소송을 끝까지 해결하는 뚝심이 있습니다"라고 사무장 트리샤 호프만 씨는 전했다.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는 보상금이 없을 경우 변호사비는 받지 않는다. 주 7일 24시간 무료 상담이 이중언어로 가능하다.   ▶문의: (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vd #830                   Beverly Hills  업계 리차드 변호사 리차드 호프

2023-03-20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보험사들 소송 변호사 프로파일부터 본다"

드라마에 나오는 젊은 변호사들은 열정이 넘치고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그래서 사람의 목숨을 구하고 부조리를 만천하에 폭로하며 박수를 받기도 한다.   이런 일들이 항상 현실에서도 일어난다면 원로급 변호사를 찾을 필요가 있을까? 물론 청년 변호사들의 장점도 있겠지만 사고 책임을 따지고 피해 보상을 집요하게 요구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경력이 충분한' 변호사가 훨씬 더 많은 장점을 갖는다. 일단 보험사들은 보상을 요구하는 변호사가 누구냐에 따라 그 대응 수준을 달리한다. 이미 오랜 경력과 소송 법정 공방을 통해 그 지식과 집요함이 인정된 경우엔 거기에 맞는 수준의 보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진행 속도도 훨씬 빨라지고 보상의 정도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보면 맞다.   교통사고의 경우 승소하지 못하면 일단 병원비 부담이 크다.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소송이 성공적이지 않을 경우 병원비용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변호사 비용은 승소하지 못한 경우엔 전혀 걱정할 대상이 아니다. 케이스 진행의 조건이 승소를 바탕으로 한 변호 비용 청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원비용은 해당 변호사가 커뮤니티 안에서 얼마나 높은 신뢰를 갖고 있는가를 가늠하는 잣대라고 볼 수 있다. 변호사 사무실이 패소할 경우 일부 변호사들은 이를 해결하지 못해 병원비용에 이자까지 붙어 수년 동안 청구되는 경우도 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 후 의식을 잃지 않은 대부분의 한인들은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상해를 입지 않은 사고라면 분명 환영할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고 뒤에는 트라우마를 포함해 통증과 상해 판정이 따른다. 일례로 어떤 운전자는 사고 후 열심히 수습하고 나서 자꾸 몸이 이상해 1달 뒤 병원을 찾아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이처럼 사고와 상해 판정의 시기에 큰 차이가 있는 경우엔 상해 자체가 해당 교통사고로 인해 야기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될 수 있다.     따라서 사고가 나면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상태이며 정상적인 상황 판단과 신체활동이 불편하다면 응급실로 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곧바로 몸의 상태를 진단받고 반드시 경력이 풍부한 전문 변호사에게 연락해 케이스를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타주에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서 사고가 나는 난감한 경우도 왕왕 벌어진다. 하지만 주가 달라도 고객을 대신해 소송을 진행할 수 있으며 타주 로펌과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변호사들에게 도움을 받으면 된다. 트럭커들을 포함해서 상당수의 한인들이 타주로 이동 또는 여행하면서 사고를 경험하고 연락해온다. 타주에서 일을 진행할 능력을 갖춘 변호사를 찾으면 큰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다.   한편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은 주 7일 24시간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이중언어가 가능하다.   ▶문의: (323)782-8600   ▶주소: 8383 Wilshire Bl #830                  Beverly Hills업계 리차드 변호사 리차드 호프

202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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